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초고속 지하 터널이 미국에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오랜 구상이 현실화 돼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30분 안에 주파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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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초고속 지하 터널이 미국에서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오랜 구상이 현실화 돼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30분 안에 주파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