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째 물이 불어난 치앙라이 매사이 지역 탐 루엉 동굴에 갇혀 있던 13명의 타이 유소년 축구팀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을 꺼내기 위한 ‘세기의 구조 작업’이 8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앙라이 보건국장은 “현재 (구조된) 아이들이 (야전병원에서) 신체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째 물이 불어난 치앙라이 매사이 지역 탐 루엉 동굴에 갇혀 있던 13명의 타이 유소년 축구팀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을 꺼내기 위한 ‘세기의 구조 작업’이 8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앙라이 보건국장은 “현재 (구조된) 아이들이 (야전병원에서) 신체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