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아나운서가 실시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파마머리를 늘어뜨리고 뒷태를 보이고 있는 박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돋보이는 다리길리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뒷태 여신", "너무 이뻐요", "아나운서 중 미모 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연경은 현재 MBC ‘뉴스데스크’의 스포츠뉴스, ‘기분 좋은 날’, ‘스포치 매거진’ 등 여러 방송의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초청되기도 했으며 지난달 미국으로 출국해 2019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현장 소식을 전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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