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우 휘인, 눈 부상 "각막상처...치료 후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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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우 휘인, 눈 부상 "각막상처...치료 후 안정 "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09.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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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음악그룹 마마무의 휘인 씨가 눈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 측은 24일 "휘인이 스케줄 진행 중 무대 효과 장치 잔여물로 인해 눈에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 병원을 내원해 정밀한 안과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 결과 각막에 이물질로 인한 상처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소속사 측은 "현재는 적합한 치료와 약 처방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진행될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휘인 씨는 전날 개최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공연중 폭죽 가루가 눈에 들어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고, 휘인은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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