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 출연자들은 여름철 피부 건강도를 검사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결과 박휘순 씨 얼굴에서 주름이 무려 227개, 모공은 3395개로 측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실제 나이보다 227개의 주름을 더 갖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는 함께 출연한 씨스타 보라의 주름보다 8배 많은 수치여서 놀라움을 줬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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