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황금의 제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 소중한 선풍기인'’라는 제목으로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고수 씨는 모든 촬영 현장마다 선풍기를 안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 관계자는 "고수가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다. 고수의 선풍기를 보며 스태프들도 다들 신기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수 씨는 모든 촬영 현장마다 선풍기를 안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 관계자는 "고수가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다. 고수의 선풍기를 보며 스태프들도 다들 신기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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