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한양대 교수가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오늘 복수매체에 따르면 청와대 측에서 새로운 문체부 장관 후보를 지명한다고.
현재 문체부 장관 자리는 공석이다. 기존의 유진룡 장관은 면직됐고, 정성근 후보 지명자는 자진 사퇴한 상태이기 때문.
한편 김 교수는 1955년생이며,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소속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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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한양대 교수가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오늘 복수매체에 따르면 청와대 측에서 새로운 문체부 장관 후보를 지명한다고.
현재 문체부 장관 자리는 공석이다. 기존의 유진룡 장관은 면직됐고, 정성근 후보 지명자는 자진 사퇴한 상태이기 때문.
한편 김 교수는 1955년생이며,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소속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