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성매매 연기에 "돌 지경... 매스꺼웠다" 파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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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성매매 연기에 "돌 지경... 매스꺼웠다" 파격 고백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9.29 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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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직접 성매매 여성을 연기하면서 느낀 맘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속 성매매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성매매, 서비스업 장면이 시나리오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얼굴도 모르는 다 벗은 남자 앞에서 서비스하는 장면을 찍는데 돌 지경이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매스꺼웠다. 진짜로 토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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