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정동영 잡기' 전주덕진 총력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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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정동영 잡기' 전주덕진 총력유세
  • 석희열 기자
  • 승인 2009.04.16 11:1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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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2009-04-17 00:03:25
철천지 원수끼리 만난거 같애.
왜 지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법석들이야.
한나라당이 얼마나 고소해할까 생각도 안하는 모양이네.
국회의원만 된다고 생각하는 넘이나
그걸 죽어라도 막아야겟다고 생각하는 넘이나
거기거 거기다. 다 이명박 홍준표 박희태보다 한수 아래다.
더 배워야 겠다. 디제이 찾아가더니 한수 안배우고 뭐했냐?

놈우현 2009-04-16 21:17:55
세균이 잘한다.

소금장수 2009-04-16 16:02:11
마치 옛날에 김대중 - 김영삼이 땅따먹기 하는거 같다.
그때도 니편 내편 갈라서 세력다툼하고 죽일놈 살릴놈 하면서도
박정희를 두는 공동의 전선을 펼쳤지. 지금 이명박 심판론을
야당이 들고 나오는것 처럼.; 근데 정동영이 이번에 선거끝나면
민주당 복당하는거 ㄴ맞나. 그럼 정세균하고 또 동거하나.
문제 많을텐데. 불안한 동거는 적과의 동침보다 못한디.

배종환 2009-04-16 13:08:12
원수처럼 살지 말고 아예 영영 헤어지겠다고 선언해라.
금방 분당했다가 합치고 쇼하지 말고.
국민이 더이 상 어리석어 속지는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마치 정동영 심판을 위해 선거하는 것 같다.
정동영도 별반 다르지 않다. 유권자들 졸로 보는건가.

임장수 2009-04-16 12:28:27
너그들끼리 싸우면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이명박 정권 심판하자면서 늘 서로 못잡아먹어서 어르렁대니
그래갖고 선거에서 이기겠냐. 답답한 인간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