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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세월호 참사 때 헬기들 다 자빠져서"
2017년 08월 11일 (금) 01:44:32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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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교실 외상외과)가 세월호 당시 구조헬기가 한 대도 역할을 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입을 열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이 교수는 CBS 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 교수는 세월호 사고 당시 촬영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때 11시 반에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무것도 못하고 배가 가라앉는 걸 바라보기만 했다”며 울먹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교수는 이를 “자빠져 앉아있었다”라고 썼다.

그는 “우리나라 국보급 헬기가. 거기 앉아있던 헬기가 5000여억 원이 넘는데 왜 앉아있기만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교실 외상외과)가 세월호 당시 구조헬기가 한 대도 역할을 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입을 열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이 교수는 CBS 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 교수는 세월호 사고 당시 촬영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때 11시 반에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무것도 못하고 배가 가라앉는 걸 바라보기만 했다”며 울먹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교수는 이를 “자빠져 앉아있었다”라고 썼다.

그는 “우리나라 국보급 헬기가. 거기 앉아있던 헬기가 5000여억 원이 넘는데 왜 앉아있기만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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