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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박성철 신임사장 취임
경영방침과 포부 밝혀... "신재생에너지와 ICT 융합 기반 사업 확장하겠다"
2018년 02월 13일 (화) 12:43:31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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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한전KDN 신임사장이 13일 나주 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12대 사장으로서 경영 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박성철 한전KDN 신임사장이 13일 취임했다.

박성철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나주 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12대 사장으로서 경영 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에서 박 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른 대처를 위해 관련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와 ICT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업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역할과 책임에 충실한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발전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취임식에 참석한 임직원에게 '공기업에 걸맞은 품성과 행동'을 주문하며 "권위주의, 의전, 형식을 타파하고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철 사장은 한전에 입사해 33년 간 전력산업에 종사한 전문가로서 한전 성남지사장, 신성장동력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한전에서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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