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대통령 전용기'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대통령이 해외순방에 이용하는 '대통령 전용기'는 1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흔히 '공군 1호기'로 부르며, 일명 '코드 원'으로 불리는 상황이다.
이는 대한항공 소속 여객기를 임차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용기'의 임대만료 기한이 약 2년 앞으로 다가오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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