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이라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은 왜 두려운 숫자가 됐을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12‘를 완전한 수로 본 것으로 알려졌다.
12는 1년의 달 수, 별자리 수, 올림푸스 산의 신, 현생의 삶의 단계, 이스라엘 지파, 예수의 제자, 그리고 배심원의 숫자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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