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50여 개 나라로 구성돼 있는 영국 연방의 정상회의 자리에서 현재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시작한 이 일을 이제 아들인 찰스 왕세자가 수행했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는 세습되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동안 그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이 되어 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소영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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