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주최 2018노동절 마란톤대회에 참석 ▲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예비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왼쪽부터)가 제128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한국노총 주최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 제128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한국노총 주최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이재명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휴대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데일리중앙[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김문수-이재명-박원순 등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야의 유력 후보들이 제128주년 세계 노동절인 1일 한국노총 주최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추미애 "정권교체는 노동압박시대 끝장내고 노동존중 열렸다는 것"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