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16일 긴급회동한 소식이 화제다또한, 북한의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 비난과 남북고위급회담 중지 결정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