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가해자로 지목받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오달수가 입원한 소식이 화제다16일 한 매체는 오달수가 서울을 떠나 부산 집에서 칩거 중이라 전했다 또한 오 씨가 최근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렸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