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멤버 이경하(20)가 최근 1심 법원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2014년 12월께 동갑내기 A양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한 사실이 인정됐다
법원은 이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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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멤버 이경하(20)가 최근 1심 법원에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2014년 12월께 동갑내기 A양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한 사실이 인정됐다
법원은 이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