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를 향한 돌직구 토크쇼 MBC ‘판결의 온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기대 속에 정규 편성되며 22일 저녁 8시 55분에 드디어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판결의 온도’는 4심 위원회의 첫 주제로 ‘故 신해철 의료사고’ 판결을 소환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법부를 향한 돌직구 토크쇼 MBC ‘판결의 온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기대 속에 정규 편성되며 22일 저녁 8시 55분에 드디어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판결의 온도’는 4심 위원회의 첫 주제로 ‘故 신해철 의료사고’ 판결을 소환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