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철도연결 사업 준비가 순조로운 시작을 알려 화제를 모은다. 정부는 26일 북한 철도 당국과 함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진행했다이에 따라 남북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