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준하 선생의 미망인 김희숙 여사가 노환으로 2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세.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열린다또한 발인은 4일 오전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의 장준하공원이다또한 장준하 선생과 합장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