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견종인 아키타견이 자신을 기르던 주인을 물어 중상을 입히는 일이 생겨 충격을 준다
30일 경북도소방본부에 의하면 전날 오전 9시 55분쯤 경북의 한 개 사육장에서 A(35·여) 씨가 몸길이 60∼70㎝ 아키타종 개에게 밥을 줬다
이과정에서 양쪽 정강이를 물렸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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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견종인 아키타견이 자신을 기르던 주인을 물어 중상을 입히는 일이 생겨 충격을 준다
30일 경북도소방본부에 의하면 전날 오전 9시 55분쯤 경북의 한 개 사육장에서 A(35·여) 씨가 몸길이 60∼70㎝ 아키타종 개에게 밥을 줬다
이과정에서 양쪽 정강이를 물렸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