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5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충돌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6살 A 씨가 숨졌다
또한 운전석에 있던 48살 B 씨가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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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5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가 충돌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6살 A 씨가 숨졌다
또한 운전석에 있던 48살 B 씨가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