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구단 좌완 최초로 1000이닝을 달성한 소식이 알려졌다.유희관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간 13차전에 선발 등판한 소식이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