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점검 앞서 불법 이용자에 무더기 철퇴까지 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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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점검 앞서 불법 이용자에 무더기 철퇴까지 한 사연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8.08.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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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점검 돌입에 앞서 게임 불법 이용자들이 중징계에 처해진 소식이 알려졌다.

게임 개발사 PUBG주식회사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일정으로 배그 점검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국 유통사 카카오게임즈는 배그 점검을 앞두고 5일 동안 단속을 했다.

1147명은 불법프로그램 적발자로 배그 점검 하루 전 영구이용제한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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