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가 바다의 모창 능력자를 향해 독설을 전해 눈길을 끌고 이다.
8월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원조 가수로 바다가 나왔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JTBC 조수애 아나운서는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를 못 했다"고 독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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