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 러브스토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 없는 48시간을 시작한 상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도 전해진 상태다. 박주호가 스위스에서 뛰던 당시 경기장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아내와 연인으로 됐다고
이들은 이후 나은이를 갖게 됐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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