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부인 "그가 지키고자 한 꿈 이루기 위해 일어서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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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부인 "그가 지키고자 한 꿈 이루기 위해 일어서려" 고백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8.08.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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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씨가 소식이 화제다

그는“노회찬이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어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일어서려 한다”고 설명했다.

20일 김씨는 기자들에게 보낸 글에서“저희 유가족은 이제 슬픔을 추스르려 한다고 썼다.

그는 “과분하게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 노회찬을 배웅해주셨다”며 “노회찬의 행적들을 기억하고 추모해주신 여러분들의 모습에 송구하게도 저희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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