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조사결과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대부분이 40세 이상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는 은둔형 외톨이가 자택에 칩거하며 사회생활을 거의 하지 않는 시간이 장기화하면서 부모와 함께 고령화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내각부는 2010년 시행된 아동·젊은층 육성지원 추진법에 의하 같은 해와 2015년에 전국 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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