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이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선물세트 판매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흘러나온 소식이 알려졌다.
직급과 연봉에 따라 할당량이 정해져있다는 게 게시자의 주장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한 할당량의 총액이 연봉에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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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이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선물세트 판매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흘러나온 소식이 알려졌다.
직급과 연봉에 따라 할당량이 정해져있다는 게 게시자의 주장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한 할당량의 총액이 연봉에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