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60m에 이르는 태풍 21호 ‘제비’가 4일 일본에 상륙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68만명 이상에게 피난권고·피난지시가 내려진 상황이다.
제비는 사망자·행방불명자 48명이 나왔던 1993년 태풍 13호 이후 25년 만에 풍속 기준으로 최대 규모 태풍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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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60m에 이르는 태풍 21호 ‘제비’가 4일 일본에 상륙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68만명 이상에게 피난권고·피난지시가 내려진 상황이다.
제비는 사망자·행방불명자 48명이 나왔던 1993년 태풍 13호 이후 25년 만에 풍속 기준으로 최대 규모 태풍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