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부인에 "마스크 끼고 마중오라"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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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부인에 "마스크 끼고 마중오라" 대체 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9.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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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A(61)씨가 입국 전 부인에게 "공항에 마중 나올 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말했다고

그는 또한공항에서 병원으로 이동할 때는 부인과 다른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0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공항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하며 자가용으로 마중 나온 부인과 다른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나 국장은 "환자가 부인에게 마스크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등의 정보로 환자가 감염 가능성을 감췄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달했다

이어 "아직 (환자의 행동에 대한 해석이) 정돈되지 않아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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