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냈던 허민(42) 전 고양 원더스 구단주가 10일 열린 지명 행사에서 결국 10개 구단에도 선택받지 못한 소식이 알려졌다.허 전 구단주는 지난달 9일 드래프트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