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가 줄고 있다또한 국립생태원 조사 결과, 청주 무심천에서는 2012년 이후 황소개구리가 사라졌다고 또한, 전남 신안 하의도에서는 개체수가 10년 만에 1/50, 무안 평척저수지에서는 1/7로 줄었다고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