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리케인 초비상 충격.. 트럼프, 유세까지 취소
상태바
미국 허리케인 초비상 충격.. 트럼프, 유세까지 취소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8.09.11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등급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 지역과 가까워지면서 비상 경계령이 내려진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됐던 선거 지원 유세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 쪽은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쪽 해안에 접근하자 14일로 예정됐던 미시시피주 잭슨 지역에서의 선거 유세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