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논란에 대해 사과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향후 대표팀 운영과 관련된 새로운 기구 설치 계획도 설명했다.
정운찬 총재는 12일 서울 도곡동 KBO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또한 정 총재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야구 대표팀 논란에 대해 사죄의 뜻을 전달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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