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폭이 7월 5천 명, 8월 3천 명으로 사실상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용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40대 이하 연령층의 취업자가 일제히 감소하면서 청년실업률은 10%로 치솟았다고
또한, 실업자는 113만 명으로 늘어나 고용지표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으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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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이 7월 5천 명, 8월 3천 명으로 사실상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용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40대 이하 연령층의 취업자가 일제히 감소하면서 청년실업률은 10%로 치솟았다고
또한, 실업자는 113만 명으로 늘어나 고용지표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으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