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이끄는 3인 17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진행된 '호주 프로야구리그 코리아팀 창단 질롱 코리아 트라이아웃'이화제다 이행에서 박충식 단장(왼쪽부터), 구대성 감독, 김동주 코치가 나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