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에 유통 중인 물티슈 14개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하기로 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 제품은 미생물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식약처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첫 검사 대상이었던 물티슈에 대한 조사 결과를 20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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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에 유통 중인 물티슈 14개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하기로 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 제품은 미생물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식약처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안전검사제 첫 검사 대상이었던 물티슈에 대한 조사 결과를 20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