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이 전 매니저의 집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7일 한 매체는 강성훈이 스타일리스트 A씨 등 지인 2명과 함께 전 매니저 B씨의 자택을 찾아갔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친형은 그들을 무단 주거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경찰에 “강성훈과 A씨 둘이서 B씨가 탄 택시를 가로 막고, 휴대폰을 뺏는 등 완력을 썼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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