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특수학교에서 폭행 사건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KBS는 세종시 특수학교인 누리학교에서 교사와 사회복무요원인 9살 자폐 아동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알린 상황이다.
보도에 의하면 자폐장애 2급을 가진 9살 김모 군은 목덜미 곳곳에 붉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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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특수학교에서 폭행 사건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KBS는 세종시 특수학교인 누리학교에서 교사와 사회복무요원인 9살 자폐 아동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알린 상황이다.
보도에 의하면 자폐장애 2급을 가진 9살 김모 군은 목덜미 곳곳에 붉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