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 도로 연결 사업 소식이 알려졌다이 사업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라는 큰 산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비핵화 협상 진전으로 미국의 협조를 얻어야 남북의 끊긴 길을 이을 수 있다는 일각의 분석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