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그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는 한 보도가 흘러나왔다.
10일 한 매체는 판빙빙이 최근 사과문을 SNS에 쓰고 40억 대만달러(약 1462억 원)의 추징금 및 벌금을 완납했으나 여전히 두문불출이라고 알린 상황이다
이어 판빙빙이 전보다 체중이 급격히 줄어 건강을 위해 비밀리에 대만의 명의를 찾았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보도에 의하면 판빙빙의 매니저인 무샤오광의 소개로 대만 중의학 의사인 장모 씨를 알게 됐다고
또한 이 의사가 중국으로 가 판빙빙을 돌보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체에 의하면 판빙빙과 리천이 올가을 영국의 고성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탈세 논란으로 식을 미뤘으며 판빙빙은 치료와 함께 리천과의 결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