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네 번째 정상회담 소식이 알려졌다
이들은 한반도 문제 해결 시점이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소식이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의하면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1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스탠리호텔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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