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별세 소식에 애도 물결.. "먹먹하고 몸 떨린다"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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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별세 소식에 애도 물결.. "먹먹하고 몸 떨린다" 동료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11.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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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성우 김일이 18일 별세한 소식이 알려졌다 향년 52세.

18일 한국성우협회에 의하면 김일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숨졌다.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SNS에 “삼가 김일 선배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성우 구자형도 트위터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먹먹하고 몸이 떨린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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