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36)·이동건(38) 부부의 딸 로아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조윤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딸 사진이 노출돼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이내 이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9일 조윤희·이동건이 딸 로아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돌잔치를 방문한 한 지인은 SNS에 로아의 얼굴이 있는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러한 내용이 곧 기사화됐다고.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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