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18일 8만6691명을 동원한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예매율 3위에 오른 '아쿠아맨'(제임스 완 감독)은 북미는 물론 국내 시사회에 이후에서도 '역대 최고의 DCEU(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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