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튜버 오영주가 방송인 샘 해밍턴과의 일화를 공개한 사항이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는 크리스마스에 만나고 싶은 선남선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영주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분이 있었다"면서 "샘 해밍턴 씨의 아기 윌리엄과 벤틀리를 정말 좋아한다"고 설명한 상태다.
이어 "'혹시 베이비시터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 제가 영어도 할 수 있고 진짜 할 수 있다. 이상한 사람 아니다’라고 DM을 보냈다"고 전달한 상태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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