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에서 홍역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난 소식이 알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알려졌다.
홍역은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이나 공기 감염을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역은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홍역이 더 심해질 경우 고열과 함께 온 몸에 발진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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