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Moore·55) 소식이 새삼 화제다
과거 tvN '프리한 19'에서는 '글로벌 막장 커플 특집'이 꾸며진 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M
데미 무어는 과거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16살 연하 애슈턴 커처(Kutcher·40)와 다시 결혼을 했던 적이 있다
또한 6년 동안 살았다.
하지만 2011년 애쉬튼 커쳐 불륜으로 데미 무어는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미 무어는 이혼한 후 2년만에 2013년 새로운 애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열애를 밝힌 상대는 18살 연하인 32세 사업가 해리 모턴(Morton)이었으며 또한 그는 데미 무어 딸 루머 윌리스(Willis·30) 전 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데미무어는 그와도 이별 후 몇 개월 후 헤어진 해리 모턴 아버지인 피터 모턴(Morton)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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